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8l
이 글은 8개월 전 (2024/1/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40cm 인형 떴다!! 35 09.26 13:013039 2
라이즈대왕이 몇개 살거야? 35 09.26 13:43730 0
라이즈대형인형 누구사냐 ㅠㅜㅜㅜ 30 09.26 18:16714 0
라이즈케이링크 자리가 없늗데...? 28 09.26 20:05473 0
라이즈개큰무리해서 인형 6개사는거 에반가 48 09.26 16:25483 0
 
숑톤 개껴 3 06.09 21:04 187 0
X발 오늘부로 숑톤 그만하겠습니다 23 06.09 21:04 1130 0
쇼케 응모 안 하는 사람 있어?? 5 06.09 21:01 238 0
정보/소식 The last day as a teenager 12 06.09 21:01 207 10
정보/소식 라이즈 인스타 전부🧡 6 06.09 20:54 196 0
쇼케 응모 얼렁 해! 1 06.09 20:54 138 0
숑석 포타 추천해죠 12 06.09 20:26 251 0
멍룡이 인증샷 올라왔는데 12 06.09 20:14 282 3
슴스 쇼케 응모하면 2 06.09 20:02 260 0
라앤리 1편인가에 프리댄스할때 은석이춤 보고 첨엔 오오 꽤괜..?!했단말야ㅋㅋㅋ.. 2 06.09 19:59 231 0
타로랑 은석이 조합 왜 이렇게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6.09 19:06 174 0
톤넨 독방 호칭 2차투표 시작했어요 ❤️‍🩹 1 06.09 19:02 189 0
꽁꽁 얼어붙은 한강위로 라이즈가 걸어다닙니다 1 06.09 18:51 154 1
어찌하면 자연스럽게 나올까..ㅎㅎ 8 06.09 18:48 340 1
라이즈 항마력딸려하는거 개웃기네 진짜ㅋㅋㅋ 3 06.09 18:45 359 0
애들 이번 앨범에 드디어 할명수 나오나?? 8 06.09 18:02 395 0
원빈이 이거 봤어??! 17 06.09 18:00 772 3
은석이 이 옷 어디거인지 아는 사람??? 5 06.09 17:48 267 0
돌숕 연하 표정 개티나요 2 06.09 17:35 167 0
홍대 위드뮤 엠디 다 들어옴 4 06.09 17:35 2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7 8:50 ~ 9/27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