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곡 자체가 대 혐오의 시대에, 끝까지 사랑하려 애쓰는 사람들을 위한 전반적인 “사랑”에 대한 곡인데
제목 하나로 온갖 궁예와 대혐오를 하고있으니 곡 의도랑 다르게 흘러가서 그냥 변경한거같음
그러니까 퀴어 혐오든, 아이유의 대한 혐오든 혐오를 좀 멈춰;
* 변경된 사진으로 수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