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연령대에서 세대를거쳐서 사랑받는 대표적인가수를 꼽으라고하면 아이유인데
가끔 아이유 예전 노래가더좋다
요즘노래잘안듣게된다고 말하는사람들은
자기가 나이가드니까 취향이확고해져서 예전의 추억속의 가장 좋았던시절에 머물러 그때의 아이유만을 바라보고
이런노랠했음좋겠다 이런경우를 많이보고 실제로 팬들과 스타가맍날자리갖있으면 요구를하는 모습도 많이봄.
보통 이런경우에
가수들은 트렌드를 무조건 따라가야하는지
팬이 좋아하는 이미 내가 가지고있는 보여진모습들을에 머무르며 안정적으로 익숙한음악을 보여줄것인지에대해 고민을 이야기하는경우도많이봄
결국 결과는 무조건트렌드를 따라가다 자기의 고유색까지 잃어버리거나 팬들에게 익숙햐모습들만보여주다 신선하믈보여주는 감을 잃어버리던지 둘중하나의 모습을보이고
한세대가 끝나면 그 가수들도 같이 사라지는경우가 많음
이런부분에서 아이유가 대단한게 주변의말에 휘둘리지않고 위의 언급한 저 양면성을 균형을 잡으며 동시에가지고 갈줄안다는거임
그리고 관객들 대중들과 밀당을잘함. 언제치고빠져야할지를 너무 잘안다는거임
이 시기에 자기의 색을 확실하게 살린 러브포엠과
라일락의 앨범에 대중적인 트렌디한 장르들로 앨범을 만들었는데
이 러브포엠앨범과 라일락앨범이 아마 30대의 아이유의 첫앨범의 방향성을 대중성과 개인의 가지고있는 색깔중 어디다둘지
아이유입장에서는 시험을해본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셀러브리티 선공개, 라일락정규, 스트로베리문, 조각집까지
1년에 4컴백하다가
이후 역대최장기간 공백기를 가지는데
아이유는 자기전환점을 이때로 잡았다고생각함
30대의 첫앨범 더 위님이
아마 30대 아이유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는
새로운 전환점의 앨범이 될거라고 생각함
그래서 홍보부터 구성하나하나까지 가수스스로도 힘을 빡주고 컴백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