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보고싶어
신인감독이 데뷔하면서 겪은 일상 사회생활 얘긴데
공감도 많이 가고 재밌어
배울 점이 있는데 일본 특유의 교훈!!! 이런 느낌은 아냐
빌런도 없고 편안하게 재밌게 볼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