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08)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규현규모닝💜 6 09.20 07:0523 0
규현규보싶 4 09.19 23:5028 0
규현규모닝💜 4 09.11 06:399 0
규현 기도하는(?) 규쪽이 ㄱㅇㅇ 4 09.15 03:1427 1
규현규모닝💜 4 7:4516 0
 
규 잡지다! 2 06.13 19:28 25 0
규모닝💜 2 06.13 07:49 11 0
토요일 스케쥴이 4 06.12 10:41 79 0
규모닝💜 2 06.12 07:18 11 0
규현이가 프랑켄 넘 잘하니까 힘듦 3 06.12 00:39 54 0
규빅..전관하고 싶다 3 06.11 23:56 28 0
규매 인스타 올라와따! 2 06.11 17:57 19 0
프랑켄 컷콜데이 자리좀 골라조 ㅠㅠ 5 06.11 16:30 36 0
규모닝💜 2 06.11 07:42 13 0
규현아 사랑해💜 3 06.11 00:29 19 0
규 멤버십라이브!! 3 06.11 00:11 26 0
진짜 사랑해요 안테나!!! 6 06.10 18:49 69 0
3회차는 못 가겠다ㅠㅠ 2 06.10 13:27 60 0
규빅 뭘까 ㄷㄱㄷㄱ 2 06.10 12:06 25 0
규모닝💜 3 06.10 06:16 11 0
공계 얼굴 공격 너무 좋아 3 06.08 20:32 35 0
안테나 규빅 사진들 진짜 신기하다 3 06.08 20:28 42 0
규현이가 커버해줬음 하는 곡들 2 06.08 14:37 40 0
규현이 믿보배된 거 다시 생각해도 뻐렁침 6 06.08 12:05 112 0
규현이 화보집 내주세용 앨범 컨셉으로 내긴 어려울 정도의 화려한 스타일로요ㅜㅜ 2 06.08 00:44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48 ~ 9/23 1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규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