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글 보니까 여기 되게 스탭이나 업계인들도 좀 있어보여서 궁금해짐 물론.. ㄹㅇ연예인은 이미지가 다라는 거 다년간의 덕질경험을 통해 알긴 하지만ㅋㅋㅋㅋ
그냥 개인적인거라 잘 안 알려진 이야기인데 인상 깊게 좋았던 그런 경우는 없나 해서.. 마음 따수워지는 이야기 듣고 싶어. 진짜로 좋은 사람도 있을테니까..? 다수 중 소수라도
절대 주어는 없이ㅋㅋㅋ 좋은 일이라 주어 알고 싶지만ㅜ 혹시나 어그러 끌리면 팬들은 싫을테니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