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택시타고 피방와서 1시간 대기타고 있었어ㅠㅠㅠㅠㅠㅠㅠㅠ 자리 구리다고 생각할수 있는데 앤톤 최애라 첨부터 사이드 노렸거든ㅠㅠㅠㅠㅠㅠ 대기 천번이였는데 앞에 안 줄어서 설마 튕기는 줄 알고 진짜 울기직전이였음ㅋㅋㅋㅋㅠㅠㅠㅠ괜히 불안해서 잡고 바로 입금했다 지난번에 백일파티 개망해서 이번에 꼭 가고 싶었는데!!! 힝 집 가야하는데 힘풀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