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4)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6 09.25 22:042226 20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3 09.25 17:292312 18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14:04391 0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30 09.25 23:451157 0
플레이브/정보/소식 ⛓ Rakuten GirlsAward 2024 A/W💜🩶 29 09.25 13:37878 11
 
아니 티라미수케이크 뭐지 3 06.20 23:37 196 0
노아 첫방때 추구미? 왕자님이었던거 왜 이렇게 웃기지 3 06.20 23:37 170 0
오늘의 친친야식 9 06.20 23:35 111 0
이 ㅍㅇㅌ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06.20 23:35 232 0
장터 하민 은호 6여름 스트랩키링 양도구해요 ^_^.... 3 06.20 23:35 172 0
노아 개웃긴 점 13 06.20 23:32 243 0
근데 어제 뱅에서 기다릴게가 입덕 1위인게 ㄹㅇ 놀라웠음 12 06.20 23:30 283 0
친친들을라고 잠깐 자고 일어남 2 06.20 23:28 78 0
봉구 라방에서 혼자 작게 속삭이듯이 말하는 거 8 06.20 23:28 205 0
플리들 오늘 조용한거 웃김 9 06.20 23:26 283 0
ㅍㅈ~ 2 06.20 23:25 71 0
퍼즐 2 06.20 23:25 75 0
다른 사람이 내가 하민이랑 한 버블 보면 나 자아 분열 온 줄 알 듯 6 06.20 23:22 178 0
정보/소식 240620 친친 미뱅알💙💜 5 06.20 23:20 195 0
그리고 나서 오타 발견ㅎㅎㅜㅜ 7 06.20 23:20 193 0
장터 왓치미우 포카 교환원해요! 💙➡️💜 06.20 23:16 86 0
혹시 시그는 이제 구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 ㅠㅠ 6 06.20 23:15 174 0
그래서 묵은지 찜닭집 어디야.. (진짜 알려달란거x 6 06.20 23:06 194 0
진짜 아기 유하민 5 06.20 23:01 76 0
퍼즐❤ 4 06.20 22:59 7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08 ~ 9/26 15: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