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8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태래 태래 바지에 달려있던 태니니 양갈래 했오 🐥 10 09.21 22:1775 0
김태래/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8 0:3922 4
김태래태래님 오늘 얼굴 짱….😻 7 09.21 20:4443 0
김태래 오늘 얼굴 레전드... ㅅㅍㅈㅇ 7 09.21 21:0658 0
김태래 태래 DAY2 중콘 제로즈존 포카 💛 7 09.21 21:2733 0
 
딩고말이야 그냥하는말이아니라 1 05.09 01:08 40 0
태래 마지막 챗 3 05.09 01:05 94 0
토비가 재밌는콘텐츠 많대애ㅐ.. 1 05.09 01:00 22 0
자 타래들 태래님의 숙제 제출하세요 4 05.09 01:00 54 0
딩고복습하고있었는데 태래 딱 오네 1 05.09 00:51 20 0
멯플 채팅 1 05.09 00:50 24 0
후웅도 힝구처럼 밀고가자 3 05.09 00:29 28 0
무슨 회사원이 고민을 이리귀엽게함 2 05.09 00:10 28 0
솔라 의상 느낌 꽤괜 3 05.09 00:07 49 2
본영상,숏츠,인별에 좋아요댓글도 많이남기장!! 5 05.08 22:23 28 1
태래 노래부르면서 행복해하는거 보니까 4 05.08 22:14 55 1
딩고 팬들이 가사틀림이슈 말하기전까지 2 05.08 21:51 45 0
정보/소식 태래 인스타 ✌🏻 5 05.08 21:34 22 1
태래 좋은면 좋은이유 엄청많지만 6 05.08 21:31 57 0
태래 생일&데뷔기념 방탈출카페래..!!! 6 05.08 20:32 70 0
오늘도난예뻐 ㄹㅇ캐황당 4 05.08 20:31 59 0
딩고 내 최애부분이자 곡은 굿나잇 2 05.08 20:02 26 0
정보/소식 태래 라이징보이스 𝗭𝗘𝗥𝗢𝗙𝗢𝗖𝗨𝗦 🎵 1 05.08 19:53 20 1
구라안치고 "진심이야"부분 계속돌려봤다 2 05.08 19:53 22 0
개좋았던부분 3 05.08 19:50 5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김태래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