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15)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39 0:131047 0
플레이브17 09.21 08:261193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298 0
플레이브내일 그래도 라디오 있쟈나~ 16 09.21 18:56381 0
플레이브 온콘 같이 보는 친구들하고 나눠 가지려고 주문한게 왔다 15 09.21 20:45264 0
 
애들은 진짜 우리가 궁금한가봐 4 06.24 15:10 227 0
음성버블되면 낮에 화장실에서 숨어서 "하미나...사랑해..."하겠지 1 06.24 15:09 139 0
음성 버블 보내는 방법 13 06.24 15:08 380 0
아 진짜 플리로그 시작해? 4 06.24 15:08 165 0
ㅋㅋㅋㅋㅋㅋ 팬들 음성 메세지 궁금했낰ㅋㅋㅋㅋ 06.24 15:08 96 0
와기한테 주접 보내기 대회 엽니다 32 06.24 15:06 1665 0
하미니는 진짜 유명한 아가임 1 06.24 15:06 144 0
버블 건의함 넣고옴. 음성메세지 보낼수있게해주세요 06.24 15:05 93 0
그렇군아 2 06.24 15:05 123 0
아가 우리 목소리 듣고 싶은가봐 ㅎㅎ 06.24 15:04 103 0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아기다 아기 06.24 15:04 85 0
음성버블..? 2 06.24 15:03 171 0
으아아ㅏ아어 유하민 자바무거… 06.24 15:03 69 0
헐 유하민 질문 너무 깜찍함 06.24 15:03 92 0
아 개귀엽닼ㅋㅋㅋㅋ 플리는 음성 못 보내냐닠ㅋㅋㅋㅋ 1 06.24 15:03 119 0
허어어어어ㅓㄹ 어뜨케 저걸 물어보지? 3 06.24 15:03 159 0
뭐가 궁금하니 2 06.24 15:02 102 0
미디어 [PL:RADIO] 유하민 기자와 함께하는 🐈‍⬛🖤 PLAVE의 6월 중간 체.. 3 06.24 15:01 70 0
오늘의 할일 : 7시 라디오 공준디데뷔지켜보기 3 06.24 14:56 116 0
은호야 책임져 4 06.24 14:53 14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