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8l
이 글은 5개월 전 (2024/3/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4 16:052755 11
제로베이스원(8) ㅅㅍㅈㅇ 장하오 에반데... 62 0:005416 38
제로베이스원(8)본인표출막콘가는 9X 년생 있어???? 56 09.20 22:50894 0
제로베이스원(8) 틈새라면 부스 38 09.20 15:006440 0
제로베이스원(8) 하오 제로즈존 포카! 28 09.20 12:28729 14
 
마플 얘들아 음총팀 전 총대분 글.... 27 06.16 05:35 1282 0
건욱이 장판 다섯줄 가나지 3 06.16 03:58 158 0
늘빈러들 자니? 8 06.16 02:57 509 3
건탤러들아 배그콤ㅋㅋ 10 06.16 02:44 211 0
꿈에 어떤 강아지가 나왓는데 치와와엿거든 내가 다리를 다쳣는데 지가 업어준댘ㅋ 2 06.16 02:34 173 0
횽 저 한입만 먹어봐도 돼여? 저 요거트 사주면 안돼여? 이게 아니라고???? 3 06.16 02:21 269 0
혹시 건욱이 소평때 사진이나 움짤 있는사람 10 06.16 02:16 150 0
태건브이야 내가 맛잇는거 사줄게요 같이먹어요 2 06.16 02:15 111 0
근데 사실 건욱이는 태래 로제닭발 뺏어먹은 전적이잇음 3 06.16 02:13 191 0
내 건탤이 음식을 자주 뺏기고 뺏어먹는 사이라니 2 06.16 02:12 175 0
귭청 포타 중에...... 규빈이가 부자인 설정인 포타가 뭐엿을까? 6 06.16 02:12 235 0
나 진짜 연하연상콤 잇어서 건탤 잡앗는데 2 06.16 02:08 145 0
아니 뭔가 태건브이 내가생각햇던거랑 다르닼ㅋㅋㅋ 4 06.16 02:04 240 0
태래가 건욱이 따라하는것도 기엽닼ㅋㅋㅋㅋ 1 06.16 01:53 146 0
아 사줘.(탁) 너무 웃기다ㅋㅋ 3 06.16 01:52 171 0
건탤러들아 우리 거니태리가 3 06.16 01:51 172 0
아니 태건브이ㅋㅋㅋㅋ 태래가 건욱이 요거트사준거 7 06.16 01:46 372 0
건욱이 강아지 진짜 귀여븜😭 1 06.16 01:44 127 0
장터 매튜 포카 나눔! 3 06.16 01:42 170 0
흑흑흑 너무 뀨여워ㅠㅠㅠ 2 06.16 01:40 1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