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6l
이 글은 5개월 전 (2024/3/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58 0:131818 0
플레이브문득 궁금해서 내 주거래 통장 잔액 보고 옴 28 12:03944 0
플레이브17 09.21 08:261256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343 0
플레이브내일 그래도 라디오 있쟈나~ 16 09.21 18:56430 0
 
아침에 눈떠서 냉장고 정리랑 청소기 싹 밀고 샤워 쫙 하고 에어컨 틀어둠 3 07.02 13:03 121 0
ㅍㅇㅅㅌ 타임별~ 2 07.02 12:46 97 0
근데 왜 홍시먹었다고하는 거야? 10 07.02 12:33 253 0
내가 사는 곳은 바칼을 파는 곳이 거의 없어 3 07.02 12:28 131 0
벤더사 직원들이 일을 너무 다 그지같이 해놔가지고 12 07.02 12:20 423 0
은호적 사고 2 07.02 12:15 154 0
너희 변태냐 9 07.02 12:12 235 0
농담준 3 07.02 12:09 161 1
저 아기 뭐지? 1 07.02 12:05 116 0
가끔 플둥이들 댓글에 2 07.02 12:05 170 0
도은호 "굿모닝!!" 이게 모라고 이르케 귀엽지 하 진차 잠만 놔보라고 7 07.02 12:04 178 0
하미니 점점 앙큼퐉스가 되어가는것같아 4 07.02 12:03 144 0
우리영화는 비오는 날에도 잘 어울리고 1 07.02 12:01 94 0
애들 버블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7 07.02 11:58 174 0
아기깜고 07.02 11:58 22 0
뭬친 유하민 줜나 귀엽네 4 07.02 11:56 150 0
넘어져서 고양이한테 혼나고싶다 7 07.02 11:56 138 0
하민이 눈비올때마다 항상 안전걷기운동 하는거 3 07.02 11:53 116 0
혼나는걸 잠시나마 기대했는데 풋 이러네 07.02 11:53 77 0
넘어져서 혼나고 싶다 3 07.02 11:53 119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