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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6개월 전 (2024/3/2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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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정도로 쇠질소리를 좋아하는 팬덤 1 07.02 14:00 134 0
아쉽게도 내가 손목힘줄이랑 무릎 인대다 다쳐서 운동을 못 하네 7 07.02 13:59 147 0
근데 하민이는 진짜 센스가 버블에서도 느껴지는게 3 07.02 13:57 262 0
맨날 새벽에 쇳소리 듣다가 낮에 들으니까 새롭다 1 07.02 13:56 80 0
아 아쉽네 내가 손목이 안좋아서 운동을 할수가 없네 7 07.02 13:56 130 0
예준이가 운동 시작하면 한다고... 개크게 미뤄왔는데 2 07.02 13:54 112 0
나 사실 고백할 거 있음 9 07.02 13:53 248 0
예준이가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5 07.02 13:51 137 0
집가면 스쿼트라도 해야하나.. 1 07.02 13:49 96 0
우리한텐 씩씩하게 버블 남겨두고 1 07.02 13:45 145 0
아 이젠 진짜 홈트라도 깔짝해야겠네 9 07.02 13:44 148 0
난 쇠질음성 드볼하면 그때 운동할거야 11 07.02 13:41 212 0
나 진짜 3일만 지켜볼거야..남예준...🥹 3 07.02 13:41 150 0
예준이 보고 웃을 때가 아님 3 07.02 13:41 134 0
다섯부터 현저히 느려지는뎈ㅋㅋㅋㅋㅋㅋ 07.02 13:39 84 0
미안하다 안웃으려고 했는데 참을 수 없었다 07.02 13:38 87 0
덕분에 잠 깼다 1 07.02 13:38 98 0
우리 돌고래 죽어요옷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07.02 13:37 153 0
피티 받는 내 모습을 보는것 같다.. 07.02 13:37 83 0
예준이 우는데...? 3 07.02 13:37 18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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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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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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