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Madame Figaro October with ZHANG HAO(+추가).. 56 09.25 18:263978
제로베이스원(8) 티니핑 테스트 해볼래 ? ㅋㅋㅋㅋ 52 09.25 21:201557 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워킹 가까운 영상이다 44 15:182201 26
제로베이스원(8) 하오 이 직캠 진짜 미친듯.. 43 09.25 16:01826 23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거니하니 Ombrinho Dance 쇼츠 40 09.25 21:36858 22
 
규빈이 짱크다 6 06.26 22:33 112 0
리키 찰떡이다.. 6 06.26 22:32 122 0
나... "콩딱즈가 좋다" 11 06.26 22:32 134 0
하오랑 한빈이 귀엽다ㅋㅋㅋㅋ 8 06.26 22:32 211 1
하오쌤 저 아파요 7 06.26 22:30 110 0
앗 하오 11 06.26 22:27 140 0
매튜 너 에뛰드하우스 노리니? 7 06.26 22:26 137 0
유진이 이거 뽀돌이 쿠션인거야?? 4 06.26 22:25 153 0
하 탐라에 콩딱러버스클럽 다 튀어나온 거 웃겨 15 06.26 22:24 237 0
와 한빈이 12 06.26 22:23 205 2
규빈이 퇴근할때 봐봐 4 06.26 22:23 120 0
매튜 이건 진짜 좀 충격적으로 귀엽다 와 6 06.26 22:23 144 2
딸기마슈 진짜 너야? 너 맞아?🍓🍓 8 06.26 22:21 119 0
갑자기 자기 피부 탔다고 자랑하는 아기 6 06.26 22:20 141 0
와 한빈이 해양 제복 개미쳤다 15 06.26 22:20 393 7
귭청 미미크리 2화 후기 스포없음 5 06.26 22:19 122 0
드디어 우리 마슈 어린왕자가 되었어🥹 4 06.26 22:19 109 0
하 진짜 장하오 오늘 왤케 기욥찌 13 06.26 22:14 187 1
콩딱즈 배식이다 10 06.26 22:13 181 1
하오가 짱구범벅 옷을 입구 라이언을 먹구이따.. 11 06.26 22:11 18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31 ~ 9/26 21:3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