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3/23) 게시물이에요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6 09.25 22:042246 20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3 09.25 17:292316 18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14:04402 0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30 09.25 23:451162 0
플레이브/정보/소식 ⛓ Rakuten GirlsAward 2024 A/W💜🩶 29 09.25 13:37882 11
 
라방과 친친 모두 놓친 플둥이의 계획😎 18 07.05 14:12 225 0
노랑색이랑 분홍색인 애들이 이러니까 뭔가 귀여움 9 07.05 14:09 230 0
멤버들 독방 7 07.05 14:06 279 0
아무리 상징동물은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라지만 12 07.05 13:57 317 1
야구자앙? 야구우자앙? 07.05 13:53 89 0
아 오늘 뭐 공식에서 띄워주는거 없나 07.05 13:51 94 0
마플 얘두라 큰방 찝찝한글에 대꾸해주지마 ~ 90 07.05 13:50 661 0
어제 밤비는 자기가 직접 5 07.05 13:41 189 0
💜: 나 진짜 떨려 7 07.05 13:41 214 0
밤평선. 98만 넘겼다 13 07.05 13:30 136 0
최근 꽂힌 치아 잘 보이는 밤비 23 07.05 13:29 2674 1
애들 상징동물 하미니만 살아남은게 넘웃기네 15 07.05 13:26 316 0
아 다시봐도 웃김 성큼성큼 쁜라랑 한방컷하는 하미니 2 07.05 13:24 158 0
하미니 취향 대놓고 말하지 않아도 투명한거 너무 700 3 07.05 13:10 227 0
퍼즐 ㄱㄱ 48 07.05 13:08 132 0
나 진짜 플레이브가 좋나봐 8 07.05 13:06 205 0
전원 독방생겼당.. 26 07.05 13:04 489 0
게임을 하면 그 사람 본성이 나온다던데 4 07.05 12:58 147 0
질문 뚝스가 밤비 총으로 죽이고 밤비 따발총 주웠잖아 5 07.05 12:57 254 0
ㅍㅇㅅㅌ 별먹어 플둥이들아 3 07.05 12:57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30 ~ 9/26 15: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