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 노래에 자기관리도 퍼펙트한데
부족한 부분 모니터링 하고 계속 발전하려고 노력하는게 넘 멋진거 같음
라이즈가 텐션이 막 업인 그룹이 아니다 보니 자컨이 조금 심심할수 있는데
언젠가 원빈이 아무말대잔치 하며 가끔 마가 뜬다고 뭐라도 해야할거 같다고 하는거 보고 그런거 전혀 신경 안 쓸거 같아 의외다 싶었는데
어제 자컨 보니 웃겨야한다는 부담이 생겼다는거 보니
라이즈에 이렇게까지 진심인 멤버가 있다는게 새삼 감사하더라
물론 원빈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도 라이즈에 다 진심이라 서로 부등부등 하며 사이좋게 행복하게 활동하는 지금이 넘 보기 좋기도 하고 여튼 라이즈 앞으로 꽃길만 걷길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