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37l
이 글은 5개월 전 (2024/3/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17 09.25 22:4411273 42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70 0:12939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5 14:511319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789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5 12:45510 0
 
하...진짜 06.13 00:08 46 0
와 오디오북 미쳤는데 06.13 00:08 44 0
아니 이게 맞나 싶은데 작가님 영업당함 6 06.13 00:07 203 0
디스맨이 2명인거네 06.13 00:06 50 0
와 너무...너무 각잡고 제대로 만든 세계관이라 감히 누워서 볼 수가 없었다 06.13 00:06 43 0
이번 스토리 작가님이 조예은 작가님이셨구나.... 06.13 00:06 68 0
오 오디오북 미쳤다 06.13 00:06 34 0
너무 각잡고 내줘서 06.13 00:05 37 0
진짜 영화네 06.13 00:05 28 0
미쳤다 나 오디오북 진짜 좋아 하는데 세븐틴이 이걸 말아준다구요... 06.13 00:05 35 0
아 미쳤다... 최초의 디스맨 괴담은 그렇게 만들어졌다 06.13 00:04 41 0
진짜 미쳤다... 06.13 00:04 29 0
원우먹던거 레모네이드였네 06.13 00:04 44 0
이번에 퀄이 너무 좋아 06.13 00:04 27 0
와 이게 뭐냐 ㄷㄷ 06.13 00:04 31 0
아 진짜 미쳤다 06.13 00:03 24 0
헐 뭐야 미쳣다 06.13 00:03 32 0
미쳤다 06.13 00:03 27 0
미쳣는데? 06.13 00:02 32 0
오디오북???? 06.13 00:01 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2:44 ~ 9/26 2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