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2l
이 글은 5개월 전 (2024/3/3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우리 둘째 제대날 본표하고 끌올해야지. 자리 지키고 있을 봉 댓 적구가😇🩷🩵 314 09.25 22:4411239 42
세븐틴정하니 다녀올 때 까지 꼭 이룰 목표 하나씩 쓰고 가기 68 0:12933 0
세븐틴선예매봉들아 티켓 받았어? 52 14:511070 0
세븐틴와 방금 취켓 잡았다... 28 09.25 11:543763 0
세븐틴본인표출 봉들아 나눔 많이 와줘 25 12:45493 0
 
갑자기 어른이 되면 너무 듣고 싶어져서 듣고 있는데 1 06.12 23:24 42 0
Cgv 인스타 담당자 캐럿이랰ㅋㅋㅋㅋㅋㅋ 4 06.12 23:23 408 1
본인 확인 늦어도 괜춘하지..? 7 06.12 23:16 126 0
오늘은 머 안뜨겠지!?? 06.12 23:15 44 0
귀여운 97즈 1 06.12 23:15 76 0
주말 언제야..왜안와? 06.12 23:12 51 0
와 근데 나도 명호 문제 이해 못함ㅋㅋㅋㅋㅋ 2 06.12 23:06 204 0
유닛컷 포토카드 위버스에만 있는거야?? 06.12 23:06 51 0
오늘 고잉 장토코들 드립 폼 미쳤네ㅋㅋㅋㅋㅋㅋ 1 06.12 23:04 95 0
유닛 일반 다들 어디서 샀오? 15 06.12 23:01 113 0
캐랜 시도도 못하는 봉들 있어???!!! 13 06.12 22:58 180 0
한식조아다람지ㅋㅋㅋㅋㅋㅋ 2 06.12 22:58 116 0
구라같은데✨️ 짤 있는 봉들 공유좀해줘ㅋㅋㅋㅋ 2 06.12 22:55 123 0
버논이 정답 맞췄으니까 심리전 안해도되는데 3 06.12 22:54 112 0
호시랑 정한이 도겸이 믿은거 너무 그럴법해 06.12 22:49 99 0
품행이 1 06.12 22:47 91 0
치링치링 호시 인스타 1 06.12 22:45 75 0
호싱이 근데 버스타고 경복궁을 다녀왔다니ㅋㅋㅋㅋ 3 06.12 22:44 196 0
오늘 고잉 뭔가 짤로 쓰고싶은것도 많았어ㅋㅋㅋㅋㅋㅋ 4 06.12 22:40 179 0
나 궁금한게 원우 문제에서 ㅅㅍㅈㅇ 8 06.12 22:36 268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