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W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온앤오프 오늘자 장충6 09.19 13:46204 0
온앤오프그 바분 응원법 바뀐거 그게 뭐야? 13 09.19 23:34166 0
온앤오프바마몬에서 궤도를 비껴간 혜성일뿐야 부분 3 09.18 23:54149 0
온앤오프나눔존??? 3 09.19 23:37142 0
온앤오프빡이들아 이번 콘서트 본인확인 있던가?? 2 09.19 20:27102 0
 
안냐세요...애기퓨즈에오..... 37 04.29 12:30 642 4
콘서트 다시보기 구매할건데 6 04.29 12:16 350 0
혹시 그 싱스테이2 영상은 다시보기 못하는 거야? 1 04.29 10:20 124 0
효진이 손끝이 너무기여워...😭 1 04.29 10:15 109 2
아기퓨즈에게 추천하고 싶은 예능 영상 6 04.29 08:37 129 0
요즘 알고리즘에 새로운 팬튜브 분들이 종종 보여 3 04.29 00:51 178 0
어제 라이브 다시듣는데 너무웃겨 ㅜㅡ 2 04.29 00:17 116 0
따똣한 뀬럽유 ... 🐈🐈‍⬛ 2 04.29 00:03 358 1
밴온 2 04.28 23:16 131 0
진짜 밴온 드가면 안 됨 ㅠㅠ? 4 04.28 23:12 364 0
이조합 왤케조흠...😳 2 04.28 23:10 127 0
드덕 재영이 너무 귀여움ㅋㅋㅋㅋㅋ 2 04.28 23:09 79 0
진짜 똑같이 생김ㅠㅠㅋㅋㅋㅋ 4 04.28 21:46 401 0
쭈니 퓨즈들이 좋다고하면 와다닥 달려오는게 너무기여워😭 5 04.28 21:33 415 0
혹시 지금 오사카에 있으면서 콘서트티켓도 있는 깜빡이 있어? 7 04.28 21:25 497 0
수록곡 좋아하는 파트..말해줄 수 있어?🥹 7 04.28 21:18 406 0
재영이가 그만두고 싶다고 했을 때 멤버들이 우리가 더 잘할게.. 라고 한거 어디.. 7 04.28 21:09 489 0
본인표출혹시.. 오랜만에 월드컵하지 않을래? 12 04.28 20:57 450 4
튀겨!🍟🍿🍤 4 04.28 20:08 321 0
애들 불명 왜 커버 보고 생각난 영상 1 04.28 18:21 6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온앤오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