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l


지금 가입창이 열려있어요!
지금 가입하고 회원 전용 글 같이 봐요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 큥모닝🐶🍍 16 09.25 07:42242 0
백현 콘서트 인트로곡 올아갓 선정 이유! 17 12:56386 0
백현스크랩 이벤트 당첨발표 언제 나올까 12 09.25 17:18165 0
백현/정보/소식 공계🍍💖 13 09.25 18:00123 0
백현쿠들 파슬리 스밍 몇이야?? 10 09.25 22:44131 0
 
정보/소식 공계🍍 6 09.07 14:19 59 0
전체 이용자수가 나쁘진 않거든! 8 09.07 14:18 154 0
스밍 관련 질문 좀! 6 09.07 14:18 29 0
미팬때 쓰려던 슬로건이래 5 09.07 14:15 106 0
백현이 어제 집가서 또 라이브 키려고했대🥹 3 09.07 14:14 89 0
코드 보고 큥버블 보니까 1 09.07 14:12 59 0
백현스밍 8 09.07 14:04 122 0
🚨🚨🚨 차트 🚨🚨🚨 2 09.07 14:01 88 1
정보/소식 파인애플 슬라이스 뮤비 리액션🍍 2 09.07 14:01 31 1
팝업 네컷포토 사진 안예쁘게 나오니 참고 하셔우..ㅎㅎ 09.07 13:57 47 0
쿠야들 셀폰코드 보느라 못 돌린 스밍 더 돌리기!!!!! 차트 확인!!! 09.07 13:51 7 0
팝업 왜 다 싸인된 사과 들고 이써? 3 09.07 13:51 117 0
쿠들아 엠카 투표하자!!!! 5 09.07 13:47 19 0
쿠드라 오늘 사녹 미침 7 09.07 13:38 139 0
쿠드라 스밍확인하자 2 09.07 13:37 21 0
쿠야들 나 럭드 회실 나옴 'ㅅ' 7 09.07 13:35 95 0
스쿨푸드 12만원어치 시킨거 개웃기네 5 09.07 13:34 130 0
🚨🚨 스밍 확인 🚨🚨 3 09.07 13:33 33 0
좀있으면 사녹 후기 뜨겠지?? 09.07 13:32 11 0
팝업 한시간 안에 충분히 가능! 5 09.07 13:17 1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