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눈물의여왕 12화 택예

은성을 현우로 착각한 해인.

까닭을 모르는 현우와 이를 숨긴 은성 사이에 팽팽한 긴장감이 맴돌고.

한편 해인은 이혼 후 현우가 혼자 지내던 오피스텔에서 현우와 단둘이 하룻밤을 보내게 되고!

현우는 만대의 비자금 행방에 대한 결정적인 실마리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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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단둘이 하룻밤밖에 눈에 안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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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바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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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눈이간다ㅋㅋㅋㅋ근데 왜하룻밤인거야계속지내

[익인5]

수빈아!!!!지금이야!!!!!!!!

[익인8]

아씹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1]

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파민 지려

[익인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개터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애들아 내일이다

[익인7]

아따~ 큰 거 온다~ 풍악을 울려라~~

[익인9]

수빈아 어디쯤왔니

[익인10]

아 개설렌다고요

[익인12]

아 ㄱ단둘이 하룻밤 벌써부터 맛도리

[익인13]

수빈이는 누구야..?

[익인14]

해인이 아빠가 지은 손녀 이름

[익인4]

5월달에 태어날

[익인16]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