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엄마 따라다니면서 괴롭혀서 화난 아여사와
타격감 없는 루쪽이
루쪽이를 피해 나무 위로 피신해보려 하지만
뒤따라와서 엄마 궁댕이 문 루쪽이
엄마 나무 올라가? 그럼 나도 올라갈거야아아아아아아아
어휴 좀 저리가 저리가라고 말하는것 같은 아여사의 입과 손짓
다시 맞붙은 엄마와 딸
루이 몸통 굴러 박치기
아여사를 물구나무 서게 만든 오늘 루이바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