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61 09.20 15:243790 0
플레이브라뷰가는 플둥이들!! 49 09.20 14:04684 0
플레이브2시에 md 공지온다 35 09.20 13:17602 1
플레이브저번 콘도 금요일 7시에 공지 떴네 35 09.20 18:031009 0
플레이브 순간 세계관 까먹으신 영배님 27 09.20 11:311221 0
 
ㅋㅋㅋ풀리들 아직도 인겜에서 뽈뽈 돌아다니고있네 2 08.02 01:43 131 0
한노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ㅓ 08.02 01:43 18 0
뭐야 한노아 08.02 01:43 24 0
자꾸 정정해주면 멀쩡한쪽 고치는게 너무 웃김 ㅠㅠㅠㅠㅠ 7 08.02 01:41 149 0
공주 저번에도 저 대사 잘못 말하지 않았어? 4 08.02 01:39 87 0
오늘 타율이 좋네 5 08.02 01:39 179 0
어허 여기서 방금 공주 놀린 골왕들 휜천 금지야 08.02 01:39 35 0
민망할때 튀어나오는 공주자아 1 08.02 01:39 38 0
짜장면이 쏟아진다! 2 08.02 01:39 43 0
감동이 3분을 못 지나가네 1 08.02 01:38 44 0
바다가 있어야 배가 뜨긴해 08.02 01:37 21 0
와 이거 왤케 고퀄임.. 2 08.02 01:37 149 0
저 공주.... 즈후 걸푸란? 5 08.02 01:36 82 0
휜천과 바람아닌가요? 1 08.02 01:35 27 0
아 너무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02 01:35 19 0
한노아 지짜 바붘ㅋㅋㅋ 08.02 01:35 25 0
바다요? 바람 아니고요? 6 08.02 01:35 64 0
나 오늘은 진짜 순덕하려고햇는데 3 08.02 01:35 189 0
그치 천이 휘어야 바람 잘받고 잘 나가지 맞지 08.02 01:34 23 0
한노아 또 귀엽고그래 08.02 01:33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15:54 ~ 9/21 15: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