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골든차일드 오늘 드디어 성윤이 전역한다..!! 5 09.19 01:43109 0
골든차일드/OnAir13 09.17 12:3044 0
골든차일드/OnAir2024 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 3부 장준 14 09.18 17:3320 0
골든차일드/미디어 240917 월클맨 - 장준 2 09.17 20:2023 0
골든차일드/OnAir 240918 주간아이돌 장준 1 09.18 18:177 0
 
마이크 10개 소속사로 전달됐대 2 08.28 17:17 186 0
Purpose 듣고 있는데 2 08.28 15:51 67 0
정보/소식 240828 보민 위버스 1 08.28 15:47 134 0
마플 ㅇㄹ에 대한 화가 식질 않음 3 08.28 10:14 219 0
몽글몽글 골보싶🥺 1 08.28 08:17 46 0
골차야 사랑해!!!!!! 4 08.27 23:59 100 0
골차가 더 더 보고싶은 밤이다… 2 08.27 23:05 104 0
나 그래도 럭키깨비야! 3 08.27 22:59 190 0
공지 봤을 때는 3 08.27 22:42 267 0
영택이랑 지범이 진심 꾹꾹 담아줘서 고마워😭 3 08.27 20:55 193 0
지범이는 편지도 지범이를 닮았네 2 08.27 20:53 136 0
새삼 또 느끼지만 지범이 글 너무 잘쓴다.....🥺 4 08.27 20:47 261 0
마플 편지 보는데 너무 슬퍼 2 08.27 20:45 161 0
마플 오늘은 합법적으로 술든깨비 가능 12 08.27 20:44 107 0
마플 지금 이런 말 해도 될지 모르겠는데 7 08.27 20:38 509 0
너무 진심이 담겨있는 편지라 더 슬퍼 3 08.27 20:36 117 0
마플 지범이 편지에 1 08.27 20:36 227 0
마플 애들 위버스 보고 눈물나 ㅠㅠ 3 08.27 20:28 110 0
정보/소식 240827 지범 위버스 08.27 20:22 217 0
정보/소식 240827 영택 위버스 08.27 20:22 119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골든차일드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