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는 굳이~~~~ 따지자면 국내에서 먹힐 것 같은데
(혹시 몰라서 씀 해외에서 안 먹힌다는 소리가 아님 해외에서도 먹힐 것 같은데 감성적으로 굳이 따지자면 국내에서 더 먹힐 것 같다 이말임)
보여지는 시각적 콘텐츠 예를 들어 컨트나 뮤비는 되게 뭐랄까 아이코닉하게 찍어서 한글을 잘 모르거나 한국 정서를 잘 몰라도 아이캐칭당하게 감각적으로 잘 만들어서 해외에서도 잘 먹히게 하는 것 같음 그래서 한 번 더 영상을 보게 만들고 자연스럽게 노래를 귀에 익게 만들고 관심을 가지게 만들 수 있게 하는 것 같은 느낌임
(그냥 이제까지 보넥도 행보를 본 한 명의 케이팝 러버로써 찌끄린 말이니 이 글을 보는 너의 생각도 백번 천번 존중하고 어쩌면 너의 생각이 맞을 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