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호감배 3명이 있는데

셋다 줄줄이 말아?먹고 ㅋㅋㅋ

선업튀를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면서 내배우들에게 미안한 감정과 그래도 어쩔 수 없는 내자신을 동시에 느끼며 이렇게 선업튀 복습하며 잠을 청해본다

내배우들아 잠시 미안햌ㅋㅋㅋ...큐 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내배우들도 이거 잘 할수 있는데 싶어..진짜 ㅋㅋ
언젠가 기회가 오겠지 좋은 작품이 오겠지

[익인2]

저 세명중 한명 내 호감배같다 ㅋㅋ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