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0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비투비ㅅㅍㅈㅇ 오늘 팬미팅 혜자 미쳤다 24 09.21 20:45664 8
비투비..~ 12 7:28206 0
비투비/정보/소식 240921 창섭 교복 입은 창섭 선배가 들려주는🎵 l 스즈메의 문단속 OS.. 9 09.21 18:00146 8
비투비..~ 9 09.21 06:4528 0
비투비/정보/소식 240921 창섭 스즈메의 문단속, 날씨의 아이, 너의 이름은. 갈라 콘서.. 7 09.21 18:01172 9
 
비컴 인스스ㅋㅋㅋㅋ 3 06.04 15:11 1352 0
정보/소식 240604 [📹] 나는 삼학년 서은광! 멜로디의 친구! (feat. 🐻칭�.. 18 06.04 15:02 571 9
프니 첫 보컬 수업!!!! 6 06.04 14:38 1577 0
인티 처음 깐 8년차 멜인데 32 06.04 14:34 2018 2
프롬 한번에 결제되니까 좋다 1 06.04 12:36 121 0
미디어 240604 창섭 나혼자산다 엠뚜루마뚜루2 1 06.04 12:20 61 1
민혁이가 저번에 말한 대형 프로젝트 5 06.04 12:16 1540 0
프롬 결제 완 3 06.04 11:07 1326 1
정보/소식 워터밤 서울 이민혁 출연 16 06.04 11:06 2059 12
육섭 얼굴 합친 짤 주웠는데 5 06.04 09:54 1419 0
화질구지 이면식ㅋㅋㅋㅋㅋㅋ겁나 귀여웤ㅋㅋㅋㅋ 2 06.04 09:08 1135 0
~/.. 19 06.04 06:43 1480 0
육성재 팬싸 1 06.04 00:29 1150 0
마플 헤메코 총공 총알내역(240603 ver.) 9 06.04 00:07 240 4
근데 사과가 저렇게 쉽게 쪼개지냐고ㅋㅋㅋㅋㅋㅋ 2 06.03 22:40 1001 0
친구의 여자친구랑 이매진 섞으면 3 06.03 19:18 1268 0
ㅇㅅㅇ?? 12 06.03 19:05 2148 8
정보/소식 240603 BTOB FAN-CON [OURDREAM] BEHIND #3 .. 3 06.03 19:01 101 2
정보/소식 240603 성재 어떻게 내 아이돌이 낚시하는 황조지? 찐친로그 #2 3 06.03 18:00 149 6
정보/소식 240603 민혁 트위터 4 06.03 17:58 1168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20:58 ~ 9/22 2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투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