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기다릴게 2차 포토매틱 양도해요🥹 34 0:13971 0
플레이브17 09.21 08:261185 0
플레이브다들 굿즈 어케 보관해? 22 09.21 12:01293 0
플레이브내일 그래도 라디오 있쟈나~ 16 09.21 18:56376 0
플레이브 온콘 같이 보는 친구들하고 나눠 가지려고 주문한게 왔다 14 09.21 20:45248 0
 
나 내일 약속있는데 취소 갈기고 싶어 2 08.07 23:38 53 0
Pump Up The Volume 10 08.07 23:37 226 0
이번주 안에 멤버들 악기 나올 거 같은데??? 4 08.07 23:37 72 0
베이스에 pump up the volume라고 써있는거 찾아봤는데 14 08.07 23:37 190 0
디싱이면 죽어라 스밍 돌리고 앨범이면 죽어라 사재끼고 스밍돌리는.거지 2 08.07 23:36 63 0
오늘부터 진짜 얼음만 먹어 2 08.07 23:36 21 0
컴백 시 내가 해야할 것 08.07 23:36 25 0
헐 노아 이거 또 유출햇엇네 46 08.07 23:33 2120 3
ㅅㅊㅈㅇㅇㅎ 신청 안한 플둥이들아 4 08.07 23:33 103 0
디싱 말고 선공개 맞을 거 같은게 17 08.07 23:33 378 0
이번달에 딱 정규직 전환됐는데 타이밍 완전 굿 8 08.07 23:33 77 0
하루에 하나씩 나오면 누가 합쳐주겠지? 2 08.07 23:33 28 0
근데 진짜 애들 너무 밴드깔이긴해 08.07 23:33 19 0
아니친 뒷북으로 지금 봤는데 아나진자 ㄹㅇ 심장터질거같아 3 08.07 23:32 31 0
라식할까 고민했는데 2 08.07 23:32 43 0
지갑잠궈 3 08.07 23:32 25 0
업로드가 11시 1분인게 9 08.07 23:31 160 0
저작권료 받을 날 얼마 안남았네 8 08.07 23:31 141 0
ㅋㅋㅋㅋㅋㅋ풀리들 또 이유 보냈나부넼ㅋㅋㅋㅋ 08.07 23:30 51 0
그럼 좀 당당하게 요청할게 4 08.07 23:30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4:12 ~ 9/22 4: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