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개혁신당 비례대표 당선인이 서울 강남구 등 지자체가 AV 배우들이 등장하는 성인 페스티벌 개최를 불허 하자 “남성의 본능을 악마화하는 사회는 전혀 정상적인 사회가 아니다”라고 반발했다. 이에 각종 여성 커뮤니티에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당선인이 승리한 동탄에서 AV 페스티벌을 개최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
이같은 주장에 대해 여성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비판이 쏟아졌다. 다수 네티즌은 “그럼 이준석이 당선된 동탄에서 하자”며 “AV 배우들과 뮤지컬 배우들의 공연 등을 동일 시 하는 것부터가 왜곡된 인식”이라고 주장했다.
https://naver.me/xhKSsv9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