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다 …. 우리는 서로의 바다였던 거야현서님 :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너무 잘하고 있어요도영이: 내가 겁 없이 수영하는 법을 알게 해준 나의 바다들에게 영원히 밝은 날씨를 약속할 수는 없겠지만 영원히 비에 젖지 않게끔 해줄게 pic.twitter.com/uRbN0JeHES— otter. (@F26B0Y) April 20, 2024
미치겠다 …. 우리는 서로의 바다였던 거야현서님 : 바다는 비에 젖지 않는다는 말이 있듯이 너무 잘하고 있어요도영이: 내가 겁 없이 수영하는 법을 알게 해준 나의 바다들에게 영원히 밝은 날씨를 약속할 수는 없겠지만 영원히 비에 젖지 않게끔 해줄게 pic.twitter.com/uRbN0JeH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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