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OnAir 현재 방송 중!
김수현의 연기 차력쑈가 시작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한소희 예민미 싹 사라진거 신기하다..264 09.25 12:1651682 19
드영배 와 한소희 살 많이 찌긴 했네249 09.25 17:4233079 20
드영배 다들 인생여주 누구야?152 09.25 20:535179 1
드영배 ????? 베테랑 gv 때 왜 집에 가는거야????197 13:4510661 0
드영배 와 남윤수 퀴어드 관련 인터뷰 개노빠꾸임160 09.25 20:1327031 40
 
에피톤프로젝트 첫사랑 노래 들으면4 06.10 08:21 313 0
변우석 파느라 면역력 바닥난 사람 ㅋㅋㅋㅋㅋ12 06.10 08:16 791 0
아침으로 나대신꿈 드시고 가세요6 06.10 08:10 92 1
미디어 스캔들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06.10 08:07 27 0
미디어 함부해 9회 선공개 06.10 08:07 13 0
나대신꿈 오늘 예고 줘라 ...2 06.10 08:07 94 0
미디어 플레이어2 3화 선공개 06.10 08:00 13 0
나대신꿈 도홍이 캐릭터 포스터 문구2 06.10 07:56 143 0
위버스 디엠도 버블처럼 매달마다 구독료 나가?2 06.10 07:51 407 0
아닠ㅋㅋ변우석 저 메론인지 수박인지 사진 디엠4 06.10 07:43 711 0
문영남드 신작 20부작이더라 06.10 07:37 132 0
놀토 1,2퍼 나오는데 그래도 유튜브 컨텐츠보다 티비 예능이 낫나?11 06.10 07:36 1274 0
정보/소식 졸업 10회 청률 06.10 07:31 317 0
정보/소식 세사라 18회 청률 06.10 07:31 102 0
정보/소식 히어로 12회 청률 06.10 07:30 371 0
정보/소식 미녀순정 24회 청률 06.10 07:29 98 0
정보/소식 노정의·이채민 주연 '하이라키', 23개국 넷플릭스 1위5 06.10 07:19 595 1
로맨스는 12부작이나 14부작이 좋은것 같음 06.10 07:06 125 0
히어로 4화 보고있는데 도다해3 06.10 06:14 261 0
미디어 미녀와순정남 25회예고 06.10 06:14 1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21:32 ~ 9/26 21: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