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ASTERUM 433-10 FLOOR GUIDE, MENU GUIDE 57 09.25 22:042360 20
플레이브혹시 가오픈이 낯선 플리도 있을지 모르니까... 가오픈 기간에는 진짜 엄청나게 .. 43 09.25 17:292366 19
플레이브지금 위버스 터진거야....?? 32 14:041032 0
플레이브 아니 검정 후드 리폼 후기 봄? 30 09.25 23:451265 0
플레이브 대세강아지 다음은.. 30 18:41344 0
 
깨져야지 더 돈독해지는 라인 08.14 11:48 29 0
[플보] 남예준 유하민 서로의 그림자로 밝혀져.... 08.14 11:47 31 0
예준이 특유의 도파민 터지는 웃음소리가 있음 1 08.14 11:46 56 0
🐞ㅅ 생일툽 30분 뒤에 마감!!! 6 08.14 11:28 56 0
아 이거 은근히 입모양 싱크 맞아서 킹받앜ㅋㅋㅋㅋㅋ 5 08.14 11:25 177 0
12시 컨포 베리즈 뜨고 내일 12시 단체 뜨나?! 4 08.14 11:20 77 0
도은호 이거 한번만 해줘라... 2 08.14 11:16 113 0
완전 바쁜 날이네! 1 08.14 11:14 50 0
오늘 말복이라는데 멤버들 몸보신 음식 먹으려나ㅋㅋㅋㅋㅋㅋㅋ 4 08.14 11:04 70 0
아하 이번 우리 디싱같은 컨셉을 retro americana라고 하는구나 5 08.14 11:04 140 0
와 은호 청셔츠 이쁘다!!! 사야지 9 08.14 10:55 216 0
로드뷰 뵥뵥이 박제 봤어? 43 08.14 10:50 895 3
으아아아아ㅏ핸드폰에 달아둔 픽월키링 뽀개졌다 2 08.14 10:48 61 0
언리얼페스트를 기다리면서 작년에 공개됐던 회사 기술 관련 영상! 3 08.14 10:31 154 0
어제 자컨 하미니 칫솔업체가 언급해주셨다 18 08.14 10:28 272 0
🍈11억 달성 19 08.14 10:26 108 1
pump up the volume 영화 구해서 보고있는데 진짜 재밌다 5 08.14 10:21 134 0
오늘 말복이래 플둥이들아 2 08.14 10:20 37 0
내 덕분에 오늘도 잘살았다는 가수 이거 실화냐 2 08.14 10:10 116 0
나만 느끼는 거 아니겠지? 8 08.14 10:03 258 2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