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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입덕 부정 중이었는데 3일 연속으로 꿈에 몬엑 나옴 ㅋㅋ 6 09.17 13:1251 0
몬스타엑스나 입덕했을때 둘만 있었는데 민혁이 돌아오는게 실감이 안나 6 09.13 20:1992 1
몬스타엑스연휴동안 게2 열시미 할거임 5 09.15 12:4296 0
몬스타엑스/OnAir창균이 재밌어하는거 ㄱㅇㅇㅋㅋㅋㅋ 3 09.13 18:4456 0
몬스타엑스몬엑 콘텐츠 중에 진짜 보고픈거 있는데 지금은 볼 수가 없어서 슬픔ㅠㅠ 4 09.17 23:27128 0
 
몬엑 무대 보고 싶당.. 4 07.02 23:32 57 0
창균이 라디오에 유스 나오네 ♥️ 1 07.02 23:14 64 0
날씨보다가 기현이 생각남 4 07.02 12:16 148 0
미녀쿠 이거 원본 아는 농 4 07.02 01:29 124 0
균꿍꼬💜 07.02 00:36 14 0
나 오늘 끝에만 잠시 봤는데 다시보기 언제 올라올까ㅠㅠ 1 07.02 00:29 54 0
균이 오늘 왜 이렇게 예쁘지 07.02 00:22 17 0
아니 잠깡만 나 자야하는 시간인데 설레서 잠이 안와 07.02 00:09 17 0
셔누혀엉 동가스 조아하자나부터 형아들 줄줄이 뱉는거 07.02 00:04 38 0
라디오 진짜 조은거네 크흫ㅎ흐흐 1 07.02 00:00 32 0
창교니..사기꾼 아녀...?딜레이가 너무 심하잖아요.. 07.01 23:36 40 0
장충에 아직도 몬베베들 왜캐 많냐고ㅋㅋㅋㅋㅋ 07.01 23:15 23 0
내 아이돌의 화장실이슈 세상에서 가장 많이 듣는 중 1 07.01 22:38 55 0
몬키라 문자 답장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07.01 22:17 364 0
이게 보라의 행복이구나ㅜㅜㅜ늦베베는 울어요ㅠㅠㅠㅠㅠ 07.01 22:15 18 0
이 밤에 키스해?????????? 1 07.01 22:11 38 0
창균이 내가하게됐다고. 짝짝짝짝. 으흐흥훙~ 한거 3 07.01 22:06 56 0
다들 몬키라 어디루 봐?! 3 07.01 22:03 79 0
이제 이민혁 병장님이다💙 1 07.01 09:30 67 0
오늘부터.. 꿍키라 시작.. 5 07.01 00:12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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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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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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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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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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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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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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