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tvN 주말 드라마 ‘눈물의 여왕’ 한 관계자는 스포츠서울에 “포상 휴가 관련 계획이 없다. 종방연도 촬영 직후 이미 끝난 상태”라고 밝혔다. ‘눈물의 여왕’은 지난해 4월 촬영을 시작했으며, 올해 2월 말 모든 촬영을 마치고 종방연을 진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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