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찐 본체의 성격인건지....아니면 이미지메이킹을 위한 연기인건지....유독 모르겠는 헷갈리는 연옌들이 있음...딱 생각나는건 두명뿐이긴한데 이 두명은 진짜 볼때마다 궁금함......뭐 전자든 후자든 달라질거 1도 없고 나한테 피해오는것도 아니라는거 너무 잘아는데ㅇㅇ 그래서 그들의 성격이 궁금하다는게 아니라 걍 진짜 나같은생각 가지고 있는 사람이 나뿐인지 ㄹㅇ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