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하이브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어도어가 아일릿과 투어스·라이즈 등 3개 신예 그룹이 ‘뉴진스를 모방했다는 근거를 강화’하기 위해 이들 그룹과 연관된 기획사 직원들을 인터뷰하고, 각종 인터넷 게시판상의 여론을 모니터링했다는 내용을 하이브 내 감사팀이 접수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927046?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