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통합관리 서비스 ‘린다이어트'가 배우 혜리를 공식 모델로 발탁하고 ‘더 건강한 나로, 더 쉽고 빠르게' 캠페인을 공개한다.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서 무대, 연기, 예능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대중에게 신뢰를 쌓아왔다.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는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는 모습을 진솔하게 보여주고 있다.
린다이어트는 전국 210명 한의사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지난 해 5월 첫 출시됐다. 앱에서는 전담 한의사로부터 복약, 식단, 체중관리 과정을 1:1로 밀착 관리 받을 수 있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린다이어트는 건강 전문가인 한의사와 함께 부정확한 정보를 바로잡고, 개인별 8단계 맞춤형 처방이라는 과학적인 방식으로 쉽고 빠르게 건강해질 수 있는 다이어트를 소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총 2편으로 제작됐으며 전국 옥외매체 및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https://www.slist.kr/news/articleView.html?idxno=544023#_P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