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31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샤이니 키이 이진기이 최민호오 태미인 김종혀언 18 09.22 11:44723 3
샤이니나 밍스스 보는데 옆에서 친구갘ㅋㅋㅋㅋㅋ 12 09.22 13:52145 0
샤이니 오늘 안경진기다 10 09.22 14:37254 0
샤이니 마그랩 연장계약🎉🎉🎉🎉🎉 9 0:32133 0
샤이니갑자기 흰배경 공지떠서 개놀람.... 10 9:03238 0
 
태민이가 생각해온 콘서트 이름 귀엽지 않았어?? 12 08.31 22:12 219 1
태민이가 진기 6 08.31 22:08 244 0
셔틀버스 타려면 어떤 역에서 내려야 해?? 4 08.31 22:06 74 0
정보/소식 패스트페이퍼 매거진 계정 탬콘 3 08.31 22:02 43 1
애기들 사진 찍어주는 오뇨짱… 10 08.31 22:00 205 1
콘서트는 태민이가 했는데 내가 왜 피곤하지 6 08.31 22:00 57 0
내일 탬봉 양도 받을 사람이 있을까,,,? 6 08.31 21:50 98 0
콘서트 감상평 17 08.31 21:27 255 0
나 왜 지금부터 떠니.... 진짜 굉장한 게 오는거같다 2 08.31 21:24 132 0
이태민 이거봐봐 10 08.31 21:21 156 0
정보/소식 탬스태프계정 사첵 ㅅㅍ 2 08.31 21:18 101 0
인스파 혼밥 가능한곳 추천해주라!! 4 08.31 21:18 80 0
이진기가 너무 귀여워 5 08.31 21:16 115 0
철웅이랑 징기랑 꽁냥거려ㅋㅋㅋㅋㅋㅋ 4 08.31 21:11 115 0
정보/소식 탬공계 업뎃📸 3 08.31 21:10 41 1
ㅅㅍ 근데 태민이 이거 진짜 잘하지 않았터?? 6 08.31 20:57 154 0
오늘 플로어 시야 어땟어..? 3 08.31 20:50 145 0
그럼 오늘 플로어 앉아서 봤어? 6 08.31 20:37 179 0
호라이즌 퍼포비디오는 언제 공개될까 ?? 6 08.31 20:31 43 0
오늘은 셔틀 줄 생각보다 빨리 빠진듯?? 15 08.31 20:22 1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0:18 ~ 9/23 10: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샤이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