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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싸글 퍼옴

겜사업하던 사람을 왜 데려왔냐는 글들이 많이 보여서....... 과거 방탄방 글 가져옴

맨 아래 2줄 요약 있음

회사 연혁 참고)

2019년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 투바투 / 쏘스뮤직 인수+민희진 영입)

2020년 빅히트 엔터 (여러 엔터 인수, 코스피 상장)

2021년 빅히트 엔터에서 하이브로 사명 변경

아래는 20,21년에 나온 기사들

(기사 일부분........펌)

(박지원 대표는).......방 의장이 직접 삼고초려해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이브는 박 대표 외에도 IT·게임 회사 출신이 경영진 다수를 구성하고 있다. 넥슨 출신으로 레이블 빅히트뮤직을 이끌고 있는 신영재 대표, 위메프 출신 이진형 CCO, 풀러스 출신 김태호 COO, 네이버 출신 황보상우 스토리사업본부 GM, 넷마블 출신 김병규 경영자문 등이 대표적이다. 이는 새로운 경영진을 뽑을 때 ‘기획사 출신은 안 된다’는 방시혁 의장의 철학이 반영된 인사 방침으로 평가된다.

기사 전문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148006632194440&mediaCodeNo=257

(다른 기사 일부분 펌)

대체로 콘텐츠 기업 출신이거나 아티스트 등으로 구성된 다른 회사의 임원진과 달리 빅히트는 음악과 거리가 먼 인터넷이나 게임, 패션, 이커머스(전자상거래) 등 이종 산업의 전문가들이 수두룩하다.

빅히트(21년 하이브로 사명 변경)의 사업 방향이 아티스트 발굴·육성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들로부터 창출한 지적재산권(IP)을 활용, 부가가치를 끌어내는데 있다보니 이와 관련이 있는 분야의 출신이 유독 많다는 분석이다.

20여명의 임원 가운데 상당수가 인터넷과 게임, 패션, 이커머스 기업을 거친 전문가다. 다른 대형 엔터의 임원 구성과 확연히 분위기가 다르다.

빅히트에 음악 기획과 거리가 먼 다른 분야의 전문가들이 유독 많은 이유는 뭘까. 이는 빅히트의 사업이 음악 기획을 넘어 인터넷·게임 회사처럼 콘텐츠의 유통 및 팬덤 커뮤니티 등으로 확장하려는데 있다는 분석이다.

기사 전문 http://news.bizwatch.co.kr/article/mobile/2020/10/16/0011

이게 다른 사람도 아닌 방시혁 본인이 계획했던 그림이고 앞으로 회사 방향이야

방시혁이 사업구상을 180도 바꾸거나 방탄이 계약해지를 하지 않는이상은 방탄은 계속 본업과 상관없는 저 사업들의 자본과 동력이 돼야하고 회사는 계속 방탄으로 다채롭게 뽑아먹어야 하는 상황임 이러면서 회사는 BTS 의존도 줄인다고 강조

여기까지가 2022년 방탄방 글 = 르세라핌,뉴진스 데뷔 전

글 써진 배경은 CCO가 군대발언 헛소리하고 네이버 합작 웹툰을 방탄멤버들 1년간 설득해서 나온 후

2줄 요약 - 겜회사 출신을 데려온 이유

◆ 기획사 출신은 안된다는 방시혁의 인사방침

◆ 잿밥에 더 관심 많아보이는 방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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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결국 방시혁이 문제인거네 다같이 손잡고 나가라
28일 전
익인2
이건 그냥 엔터에서 돈빼서 다른사업 하겠다는 건디
28일 전
익인4
그니까ㅋㅋ
28일 전
익인3
하이브 망했으면
28일 전
익인5
윈도우 이펙트 때문에 그런 거 아냐..?
28일 전
익인6
어떻게 데리고 와도 연속으로 게임 망쳐버린 주범을 데리고 오냐
28일 전
익인7
아 그래서 그룹의 아이덴티티가 우선순위가 아니고 유사성 항의에도 그런 안일한 방법으로 대응했던 거였구나…
28일 전
익인8
이건 하이브가 자체제작한 하이브에 대한 30분짜리 영상설명이나 인터넷에서 하이브 검색하면 나오는 설명에 이미 다 명시된 내용인데... 새삼스럽네
2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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