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숕 N수빈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1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오늘 팬석 돌면서 캘리포니아 부를 때 46 09.21 22:521485 3
인피니트남매니저는 왜 인기가 많아???26 1:44959 0
인피니트 (ㅅㅍㅈㅇ) 우리 투명한 휀걸들 20 09.21 22:08688 0
인피니트아 스마일 너무 아쉬웤ㅋㅋㅋㅋ 15 09.21 23:01498 0
인피니트오늘 제일 좋았던 곡 뭐였어? ㅅㅍㅈㅇ? 14 0:52210 0
 
식목일 자리 고민! 19 09.04 15:58 552 0
장터 (완료)킹키 추석연휴 커튼콜데이 양도 받을 사람 있어? 3 09.04 15:08 209 0
규 셔츠 어디서 샀을까... 4 09.04 14:43 282 0
식목일 자리 고민(첫콘) 13 09.04 14:38 144 0
아 성열이랑 성종이 군대썰 언제까지 웃기지 진짜 9 09.04 14:00 400 0
명수 디엠 보내준 사진 예쁘다 1 09.04 13:14 58 0
식목일 반지 추가오픈! 6 09.04 12:14 298 0
쫑 트레카 10개샀는데 스페셜 1개쯤은 09.04 11:13 70 0
킹키 10초 챌린지! 성규찰리❤️ 8 09.04 10:27 237 0
킹키 이번 3차는 취재예 안돼......?ㅠㅠㅠ 6 09.04 10:19 229 0
우리 연말콘 있을까??? 3 09.04 10:03 206 0
내가 제일 조아하는(ෆ) 우현이 표정 1 09.04 10:02 109 0
식목일에서 눈부셨다 당연히 불러주겠지? 2 09.04 09:57 84 0
혹시 무집 녹본 공유 가능한 사람 있을까? 09.04 09:25 57 0
킹키 양도구해요ㅠㅠ 2 09.04 09:13 109 0
식목일 엠디 더 풀리겠지? 3 09.04 07:30 122 0
우리 쫑이 사진 보는데 괜히 눈물나 1 09.04 00:49 187 0
우현이 엠디 이번에 현판 없겠지? 6 09.04 00:43 188 0
눈빛뭐야 4 09.04 00:31 207 0
드디어 잉피 다 한국이다 4 09.03 23:58 10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02 ~ 9/22 15: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