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습니다 l 열기
[정보/소식]에 대한 제목+내용 검색 결과
l조회 51l

[정보/소식] 유니스, 데뷔 첫 해외 프로모션..日 접수 본격 시작 | 인스티즈

https://naver.me/G3XRH3N2

걸 그룹 유니스(UNIS)가 일본 공략에 나선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28일과 29일 양일간 일본 도쿄에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니스는 하이터치회를 시작으로 단체 및 개인 팬사인회, 미디어 합동 취재 등 한층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해 팬들을 찾아간다. 멤버들은 그간 무대에서는 볼 수 없던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팬심을 확실하게 사로잡을 계획이다.

앞서 유니스는 지난 21일 후쿠오카에서 열린 'UTO FEST 2024 in Fukuoka(유토 페스트 2024 인 후쿠오카)' 무대로 일본 팬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유니스는 공연 당시 데뷔 앨범의 전곡을 선보이며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그런 만큼 이번 프로모션에 대해서도 현지의 관심이 상당한 상황이다.

데뷔와 동시 유니스는 글로벌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중이다. 유니스의 데뷔 앨범은 발매 5일 만에 5만 5천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역대 걸그룹 데뷔 음반 초동 8위에 올랐다.

음원 역시 계속해서 상승세를 타고 있다. 타이틀곡 'SUPERWOMAN(슈퍼우먼)'은 공개 당시 마카오와 필리핀 아이튠즈 차트 최상위권을 차지한 바 있다. 이 곡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대만, 라트비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미국, 스위스, 인도네시아, 일본, 태국, 핀란드, 호주 차트까지 휩쓸었다.

더불어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조회수는 1000만 뷰를 훌쩍 넘겼고, 공식 틱톡 채널은 110만 팔로워를 돌파하는 등 다방면에서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방탄 알엠이 하이브 임원들 불러놓고383 0:0415606
드영배모두 선업튀 어쩌다 보게됐어?153 12:352416 0
방탄소년단 RPWP 영국 음악잡지 NME 평점 만점 받았대 46 05.24 23:061924 42
제로베이스원/마플그 분이 사과하면 용서해줄거야? 40 0:522572 0
제로베이스원(8)다들 이번 활동 사녹 몇 번 갔어? 41 14:16831 0
 
정보/소식 내년이 무한도전 20주년.jpg3 15:59 76 0
정보/소식 한국에서 만난 여성분과 런던에서 데이트 즐기는 아이쇼스피드 15:54 158 0
정보/소식 멕시코 진스 "뉴진스, 90년대 콘셉트 놀라워” 표절시비 일축7 15:47 495 3
정보/소식 신용재&허각&임한별 - 고민중독(Ballad ver.) 15:40 14 0
정보/소식 어제 유출된 푸바오 사진에 대한 웨이보 관련 건 요약 🐼30 15:32 927 2
정보/소식 귀엽게 잘 뽑은 샤이니 데뷔 16주년 기념 굿즈3 15:32 187 0
정보/소식 음중 1위후보 아이브 에스파 지코4 15:29 167 0
정보/소식 서민재, 신학대학원 다닌다1 15:27 257 0
정보/소식 강형욱 사건 때문에 사내메신저 사찰 관련 몇가지 사례 몇가지 찾아옴9 15:20 313 0
정보/소식 저스틴♥헤일리 비버, "딸 임신”[해외이슈] 15:16 53 0
정보/소식 NFT=포토카드? 그 이상…타이틀곡·앨범 디자인 직접 결정 15:09 65 0
정보/소식 에스파 수퍼노바 올해 멜론이용자수 1위 달성20 15:06 525 7
정보/소식 트와이스 나연·선미·츄·권은비…6월 초여름 女솔로 대전 [SE스타이슈]1 15:06 32 0
정보/소식 이디야에서 몇년전 야심차게 출시했던 메뉴7 15:01 1128 0
정보/소식 여추반3 캠코더 영상 원본 14:52 79 0
정보/소식 직원에게 대놓고 폭로당한 백종원.jpg20 14:47 2082 5
정보/소식 정려원X위하준, '놀라운 토요일' 출격…예능 케미 어떨까2 14:45 23 0
정보/소식 뉴진스 하니 구찌 홀스빗 1955 글로벌 캠페인7 14:42 448 6
정보/소식 엄청난양의 언플중인 하이브+빌리프랩이 입꾹다물고 있는 유일한 두가지7 14:34 723 10
정보/소식 박훈 변호사, 강형욱 前 직원 무료 변호 선언 "CCTV는 인격 말살"9 14:30 875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