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진- “부정적인 방법도 좋지만 조금 더 정직한 방법으로 좋은 음악을 만드는게 어떨까요”
민윤기 - “약간 저기 그 음원사이트 상위권 같은 발라드 같은 거"
김남준 - "잘못된 일들은 2010년대에 모두 끝내고 2020년대엔 노력하는 모든 아티스트가 공명하고 정당하게 인정받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