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날수록 막 머 해석하고... 의미심장하고 이런 컨셉보다 그냥 가볍고 생각안해도 되고 그런 컨셉이 좋음 예전에는 전자 주워먹고 해석 보고 과몰입하기 바빴는데 말이징
뭔가 유행이 바껴서 그런거랑 조금 다름 영화나 드라마 볼 때도 이래.. 엄청난 미쟝센이 두드러지는 작품보다 킬링타임용 작품이 더 좋아
현생이 피곤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