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N프로젝트7 N김성철 N리사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97l
이 글은 5개월 전 (2024/4/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마플 🩷으뜸기업 취소 청원 인증 달글🩵 99 10.31 15:545205 39
세븐틴 🩷11월 독방 출석체크🩵 82 2:58155 5
세븐틴 얼루어 도겸이 뭐야..? 39 10.31 10:261124 5
세븐틴🩷오늘을 이겨낼 세븐틴 가사 문구 달글🩵 31 10.31 13:37210 1
세븐틴/정보/소식 이니스프리 민규 증사 22 10.31 13:55434 2
 
마플 본인표출으뜸기업 취소 청원 총공!! 내용 추가함!! 1 10.31 18:55 119 0
셉스트릿 파우치 너무 유용해 7 10.31 18:43 207 0
순영이와 라떼가 남매라는 증거 6 10.31 18:29 268 0
장터 캐럿반 포카 교환! 10.31 17:59 78 0
마플 🚛 36 10.31 17:57 653 0
🧩퍼즐할사람? 4🧩 2 10.31 17:53 74 0
아무리생각해도 라떼 예고편은 진짜 1 10.31 17:50 145 0
마플 근데 저거 취소 17 10.31 17:24 584 0
본인표출 할로윈이라 민규강아지🐶 11 10.31 17:22 201 1
나 갑자기 생각난건데 그래서 과니영이 투닥투닥 직관한 겸이 시점 언제 풀릴까(?.. 3 10.31 17:21 121 0
귀여운 거 같이 보자 1 10.31 17:18 67 0
마플 우리 잘하고 있는 거 알지?🩷🩵 5 10.31 17:18 150 3
마플 취소 인증 뜸 16 10.31 17:10 424 0
카라모바 1 10.31 17:09 34 0
장터 위버스 럭드 교환 구해용 10.31 17:08 40 0
🧩퍼즐할사람? 3🧩 5 10.31 16:59 85 0
혹시 그 트윗아는사람 2 10.31 16:57 176 0
다들 퍼즐 왤케 잘해 2 10.31 16:54 49 0
마플 봉들아 고생했어 !! 29 10.31 16:40 449 0
투표 왜이러캐잘해 캐러뜰🤩🤩 4 10.31 16:37 1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 8:50 ~ 11/1 8: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