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콘서트때 소리지르면서 놀면 화장실안가고싶어? 신기해 35 09.20 13:592690 0
세븐틴도겸님 진짜 즐기셔서 옆동네 팬 글 남깁니다ㅎㅎ 17 09.20 22:34933 30
세븐틴 도겸이 ㄷㅇㅅㅅ분들 콘서트 갔나봐 12 09.20 20:57528 2
세븐틴양일 티켓말야 따로오나 같이오나? 11 09.20 20:15127 0
세븐틴이번에도 상암처럼 나중에 시제석풀리는거 있을까….? 17 09.20 11:30347 0
 
세븐틴이 너무 열심히 산다 09.20 00:29 39 0
수녕이 염색했네 09.20 00:29 23 0
호딩이 염색했나보다 3 09.20 00:28 124 0
아이고 연습끝났나보다 09.20 00:28 23 0
캐럿반 추측 한 개 8 09.20 00:23 442 0
아니 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어떻게 이번주에 베앨6만장이 나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7 09.20 00:15 391 0
앞에 동그란거 용도가 뭐지? 1 09.20 00:09 157 0
가을가을한 컨셉인 걸까 1 09.20 00:07 52 0
이번 앨범 cd 디자인 예쁠것같아서 신나 09.20 00:04 33 0
캐럿반 무슨 컨셉이지 6 09.20 00:02 287 0
캐럿반 떴다 1 09.20 00:00 124 0
제발 어쩌나 해주면 안돼???? 5 09.19 23:58 96 0
3층 일부 R석 7 09.19 23:56 168 0
나 w2 7열 즈음인데 2 09.19 23:50 137 0
후기 승관이 버전 포카 파우치랑 키링 나눔 후기🩷🩵🩷🩵 17 09.19 23:47 112 0
콘서트 당일에 캐럿봉 몇 시쯤 품절날까? 6 09.19 23:42 75 0
콘서트 2층 2열인데 5 09.19 23:42 183 0
치링치링 뭉중 인스타 5 09.19 23:33 73 0
아 준이 중국어 관련해서 얘기하는 영상보다가ㅋㅋㅋㅋ 8 09.19 23:27 82 0
렛미히얼유세이를 해줄 때가 된 것 같아...... 09.19 23:2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7:20 ~ 9/21 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