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꾸없이 레이 랩으로 시작하는 거 신선함(재밌음)
곡이 리즈 음색 너무 잘 살림(일레븐 급)
이서의 타이거 아이즈~ 이 파트 뭔가 호불호 심하게 갈릴 것 같은데 나는 호임 이런 거 좋아함 ㅋㅋ
원영이가 우린 더 높이 할 때 감탄함 음색 ㄹㅈㄷ
이서 두 번째 랩파트 못 기다린대~이 파트에서 국악 느낌 쎄게 오는데 너무 좋아서 치임
또 이서 파트인데 후반에 이서가 더 붉게 더 밝게 하면서 곡 분위기 전환하는데 이 뒤로 이어지는 멜로디가 너무 좋음
마지막에 같은 후렴인데 벅차게 변주? 되는 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