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이 아니라 백현우가 해인이 기다리면서 하는 말 같아 짖짜 노래로도 연기를하고있네ㅠㅠㅠㅠㅠㅠㅠㅠ
가사 곱씹을수록 둘이 얼마나 애절한 사랑을 했는지 힘들었는지 사랑햇는지 그 서사가 머릿속에 스쳐지나감.. 16화내내 주인공들 울게만하다가 행복한씬 대충줬는데 둘이 얼마나 행복하게 살다가 죽었을지 시청자로하여금 상상하게 만드는 곡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