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ㅎㅇㅂ는 ㄷㅇㄷ다 단정 짓고 모든 걸 그 시선으로만 봐서 이상하게 느껴지는 거 아님? 초반에는 와 소름이네 싶었는데 점점 뇌절에 뇌절을 더해서 오히려 흥미 뚝 떨어지고 초반 내용들도 다 짜집기 같게 느껴짐 그렇다고 ㅎㅇㅂ가 ㄷㅇㄷ 아니라고 우기는 건 아님 어차피 내 본진이랑은 관련도 없어서 ㅋㅋㅋㅋ 진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은 걸로 이거네 진짜 소름이네 이런 반응 나오는 게 너무 당황스러워서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