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티켓팅멜론 호출 다 걸리지? 8 09.19 15:40439 0
티켓팅도영 일예 필요한 사람 16 09.20 13:10263 0
티켓팅예스24 장인 모십니다!!!! 9 09.20 23:3471 0
티켓팅도영 용병 원하는 사람 5 09.19 10:4882 0
티켓팅9/20 7시 인팤 댈티 구해요..2장(사례금드려요) 4 09.19 22:52160 0
 
예사 의심가면 다 취소라고 했잖아2 04.13 23:53 141 0
드콘 티켓팅 도와줄테니까 예사 티켓팅 도와줄 사람 있을까? 04.13 23:37 37 0
티켓팅 pc방에서 해 집에서 해?2 04.13 23:29 113 0
아 티켓팅 예매처 다 하나로 통합되면 웃기겠다 04.13 23:29 45 0
본인표출티켓팅 ㄹㅇ 떨려..5 04.13 23:27 80 0
월요일날 티켓팅 도와줄 익 ㅠㅠㅠㅠ나 아예 못해ㅠㅠㅠㅠ제발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8 04.13 21:53 60 0
담주 월요일에 시간 되는 알맹ㅠㅠㅠ 04.13 21:30 13 0
티켓팅 용병...2 04.13 20:43 70 0
포도알 기원 의식 04.13 20:20 17 0
대리 티켓팅 계정 운영하는 알맹들 많아? 04.13 20:09 27 0
예사 우회직링 있긴한데 04.13 20:03 70 0
댈티 받는 것도 계정 걸러서 받는 거 알아? 1 04.13 19:41 122 0
포도알 포도알1 04.13 19:36 38 0
해외에서 티켓팅 해 본 알맹 04.13 19:34 18 0
예사 카드결제만 가능하면 04.13 19:00 51 0
월요일 8시 예사 도와줄알맹 ㅠㅠ4 04.13 18:53 33 0
드디어내가딴직링을써볼기회가왓다... 2 04.13 18:17 77 0
월요일 예사 8시 티켓팅 도와줄 알맹 구해요..8 04.13 17:16 50 0
대리로티켓팅하려는데6 04.13 16:58 63 1
월요일 대리 필요한 알맹있어? 6 04.13 16:43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52 ~ 9/21 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티켓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