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컨같은거 떠도 별로 궁금하지가 않고..
최애 소식만 간간히 찾아보는 정도임 ㅠ
한때는 얘네 결속력이 너무 좋아서
단체 컨텐츠 엄청 돌려봤었는데
이젠 그 느낌이 많이 사라져서 그런가
아무래도 연차 쌓이면 어쩔 수 어쩔 수 없는건가 ㅎ